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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19-11-15 00:00:00
조회 : 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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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 https://youtu.be/2iEu9tg7c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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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한 주 CTS는 특별 모금 생방송을 통해 영상 선교사역의 중요성을 일깨웠는데요. 앵커: CTS America도 3일간 자체적으로 CTS WEEK를 진행해 미주지역 성도들에게 그동안의 사역을 보고하고 영상선교사로서 동역을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율희 기잡니다. 미주 이민사회를 대표하는 선교방송 CTS America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CTS WEEK. 3일간 생방송을 통해 CTS America의 방송 사역을 돌아보고, 전 미주의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방송 첫날엔 미주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보기도 프로그램 ‘프레이포유’를 통해 기도 응답 받은 사연들이 소개됐습니다. 또한, 프레이포유에 참여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직접 출연해 방송을 통한 은혜를 나눴습니다. SOT) 강진웅 목사 / ‘프레이포유’ 진행자 SOT) 시청자 전화연결 / ‘프레이포유’ 기도응답자, 메릴랜드 주 CTS WEEK 둘째날엔 캔사스 주에 거주하는 전순자 성도의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큰 딸을 잃은 아픔을 CTS를 통해 치유하고, 매일 방송설교를 들으며 전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성도의 이야기는 도전과 감동을 안겨줬습니다. SOT) 전순자 성도 / CTS America 후원자, 캔사스 주 이 날 스튜디오엔 탄자니아에서 30년간 사역하고 있는 김선배 선교사, 캄보디아 김연희 선교사 등이 출연해 선교지에서 CTS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SOT) 김연희 선교사 / 캄보디아 SOT) 김선배 선교사 / 탄자니아 마지막 날엔 CTS America의 비전을 공유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영상 사역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습니다. 출연자들은 그동안의 CTS 사역을 격려하며, 다음세대를 위해 선한 미디어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존 박 박사 / 아주사퍼시픽대학교 부총장 INT) 송병주 목사 / 선한청지기교회 미국에서 3일간 생방송으로 펼쳐진 CTS WEEK. 한인 디아스포라를 위한 CTS의 역할을 확인하고, 전 미주 성도들이 영상선교에 마음을 모은 감사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CTS뉴스 이율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