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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22-09-27 00:00:00
조회 :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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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 https://youtu.be/Fp0y_DT_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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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지역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3060 사모 블레싱 나이트’가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200여 명의 사모들이 모인 가운데 말씀을 전한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는 “어떠한 사역을 하든지 하나님이 주신 멍에를 사명으로 생각하고 기쁨으로 감당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순서에선 찬양사역자 이은수 목사, 박갑수 목사가 찬양으로 위로를 전했으며, 사모로서의 사명을 재발견하기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모 블레싱 나이트는 이민목회에 헌신하는 사모들을 위로하기 위해 오렌지카운티 기독교 단체가 연합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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